서다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 66개

두 글자:1개 세 글자:29개 🐬네 글자: 66개 다섯 글자:28개 여섯 글자 이상:31개 모든 글자:155개

  • 중신서다 : (1)‘중신하다’의 방언
  • 입종 서다 : (1)밭에 뿌린 씨가 고르게 싹이 서다.
  • 살이 서다 : (1)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해치는 불길한 기운이 들러붙다. <동의 관용구> ‘살이 끼다’ ‘살(이) 붙다’ ‘살이 뻗치다’ ‘살(이) 오르다’ (2)띠앗 없게 하는 기운이 들러붙다. <동의 관용구> ‘살이 끼다’ ‘살(이) 붙다’ ‘살이 뻗치다’
  • 날(이) 서다 : (1)성격이나 표현, 판단력 따위가 날카롭다. (2)연장의 날이 날카로워지다. (3)바람 따위의 기세가 세차다.
  • 나사서다 : (1)‘다가서다’의 방언
  • 비떠서다 : (1)약속을 어기고 돌아서다. ⇒규범 표기는 ‘빕더서다’이다. (2)몸을 옮기어 물러서다. ⇒규범 표기는 ‘빕더서다’이다.
  • 빗더서다 : (1)방향을 조금 틀어서 서다. (2)다른 곳으로 비켜서 서다.
  • 물레서다 : (1)‘물러서다’의 방언
  • 추어서다 : (1)‘추서다’의 북한어. (2)‘추서다’의 북한어.
  • 가로서다 : (1)가로 방향으로 나란히 서다. (2)몹시 놀라거나 화가 나서 눈동자가 한쪽으로 쏠리다.
  • 권작서다 : (1)공중제비를 하다
  • 가다 서다 : (1)도로가 정체되어 차량이 조금씩 움직이다가 멈추기를 반복하는 상태를 이르는 말.
  • 곤두서다 : (1)거꾸로 꼿꼿이 서다. (2)(비유적으로) 신경 따위가 날카롭게 긴장하다.
  • 몰려서다 : (1)여럿이 떼를 지어 한군데에 모여 서다.
  • 돌쳐서다 : (1)향하고 있던 쪽에서 반대 방향으로 방향을 바꾸어 서다. ⇒규범 표기는 ‘돌아서다’이다.
  • 비껴서다 : (1)‘비켜서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비껴다’로도 적는다.
  • 다과서다 : (1)‘다가서다’의 방언
  • 곤디서다 : (1)‘곤두서다’의 방언
  • 갈라서다 : (1)갈라서 따로 서다. (2)관계를 끊고 각각 따로 되다. (3)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뉘어 헤어지다.
  • 둘러서다 : (1)여럿이 둥글게 늘어서다.
  • 빕더서다 : (1)약속을 어기고 돌아서다. (2)한쪽으로 피하여 옮겨 서다.
  • 일떠서다 : (1)기운차게 썩 일어서다. (2)(비유적으로) 건축물 따위가 건설되어 땅 위에 솟다. (3)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서다.
  • 멎어서다 : (1)움직이던 것을 그만두고 그 자리에 서다.
  • 갈아서다 : (1)묵은 것이 나간 자리에 새것이 대신 들어서다.
  • 앞나서다 : (1)여러 사람 앞으로 나서다. (2)어떤 일을 하는 때에 가장 먼저 나서다.
  • 들어서다 : (1)밖에서 안쪽으로 옮겨 서다. (2)어떤 상태나 시기가 시작되다. (3)어떤 곳에 자리 잡고 서다. (4)정부나 왕조, 기관 따위가 처음으로 세워지다. (5)아이가 배 속에 생기다. (6)대들어서 버티고 서다.
  • 올라서다 : (1)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옮아가 서다. (2)무엇인가를 디디고 그 위에 서다. (3)등급이나 지위 따위가 낮은 데서 높은 데로 옮아가다. (4)일정한 목표나 단계, 정도나 수준에 도달하다. (5)어떤 자리나 지위에 올라 군림하다.
  • 묻어서다 : (1)함께 따라서다.
  • 오여서다 : (1)길을 비키어 서다. ⇒규범 표기는 ‘외어서다’이다. (2)방향을 바꾸어 서다. ⇒규범 표기는 ‘외어서다’이다.
  • 지대서다 : (1)‘기대서다’의 방언
  • 꼰두서다 : (1)‘곤두서다’의 방언
  • 외우서다 : (1)길을 비키어 서다. ⇒규범 표기는 ‘외어서다’이다. (2)방향을 바꾸어 서다. ⇒규범 표기는 ‘외어서다’이다.
  • 막아서다 : (1)앞을 가로막고 서다.
  • 줄을 서다 : (1)차례, 기회 따위를 기다리다.
  • 늘어서다 : (1)길게 줄지어 서다.
  • 돌아서다 : (1)향하고 있던 쪽에서 반대 방향으로 방향을 바꾸어 서다. (2)생각이나 태도가 다른 쪽으로 바뀌다. (3)일이나 형편이 다른 상태로 바뀌다. (4)병세가 나아지다. (5)생각이나 의견의 차이로 말미암아 다른 사람과 등지게 되다.
  • 비켜서다 : (1)한쪽으로 피하여 옮겨 서다.
  • 내려서다 : (1)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옮아서 서다. (2)등급이나 지위 따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옮아가다. (3)낮은 곳으로 옮아가기 위하여 높은 곳을 벗어나다.
  • 도로서다 : (1)‘토라지다’의 방언
  • 곤뒤서다 : (1)‘곤두서다’의 방언
  • 찔러서다 : (1)땅에 박힌 듯이 우뚝 서다.
  • 따라서다 : (1)뒤에서 쫓아가서 나란히 되다. (2)남이 가는 데에 좀 뒤에서 같이 나서다.
  • 망(을) 서다 : (1)일정한 곳에서 동정을 살피다.
  • 비때서다 : (1)몸을 옮기어 물러서다. ⇒규범 표기는 ‘비켜서다’이다.
  • 비끼서다 : (1)‘비켜서다’의 방언
  • 냅더서다 : (1)‘냅뜨다’의 북한어.
  • 다가서다 : (1)어떤 대상이 있는 쪽으로 더 가까이 옮기어 서다. (2)일정한 기준에 가까이 가다.
  • 건너서다 : (1)건너서 맞은편에 옮아 서다.
  • 곤돌서다 : (1)‘곤두서다’의 방언
  • 돌라서다 : (1)여럿이 동글게 늘어서다.
  • 곧추서다 : (1)꼿꼿이 서다.
  • 둘거서다 : (1)‘둘러서다’의 방언
  • 물러서다 : (1)있던 자리에서 뒷걸음으로 피하여 옮겨 서다. (2)지위나 하던 일을 내놓다. (3)맞서서 버티던 일을 그만두다.
  • 비께서다 : (1)‘비켜서다’의 방언
  • 내리서다 : (1)‘내려서다’의 방언
  • 일어서다 : (1)앉았다가 서다. (2)누워 있다가 일어나다. (3)건축물이나 구조물 따위가 건설되어 땅 위에 생기다. (4)핏발 따위가 밖으로 나타나다. (5)기운이 생겨 번창하여지다. (6)어떤 일이나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서 나서다. (7)쓰러져 있는 꽃이나 풀 따위가 바로 일어나다. (8)어떤 마음이 생기다. (9)어려움 따위를 이겨 내다.
  • 기대서다 : (1)벽 따위에 손을 짚거나 팔을 붙여 몸을 의지하여 비스듬히 서다.
  • 외어서다 : (1)길을 비키어 서다. (2)방향을 바꾸어 서다.
  • 꼰디서다 : (1)‘곤두서다’의 방언
  • 앞장서다 : (1)무리의 맨 앞에 서다. (2)어떤 일을 하는 때에 가장 먼저 나서다.
  • 꼰지서다 : (1)‘곤두서다’의 방언 (2)발뒤꿈치를 들고 똑바로 서다
  • 따로서다 : (1)어린아이가 처음으로 딴 것에 의지하지 않고 혼자 서다.
  • 풀(이) 서다 : (1)풀을 먹여 피륙이 빳빳해지다.
  • 넘어서다 : (1)높은 부분의 위를 넘어서 지나다. (2)경계가 되는 일정한 장소를 넘어서 지나다. (3)일정한 기준이나 한계 따위를 넘어서 벗어나다. (4)어려운 상황을 넘어서 지나다. (5)일정한 시간, 시기, 범위 따위를 넘어서 벗어나다. (6)마음이나 주장 따위가 다른 쪽으로 기울어지다.
  • 외야서다 : (1)길을 비키어 서다. ⇒규범 표기는 ‘외어서다’이다. (2)방향을 바꾸어 서다. ⇒규범 표기는 ‘외어서다’이다.
  • 과짝서다 : (1)‘곤두서다’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86개) : 사다, 사단, 사달, 사담, 사답, 사당, 사대, 사댁, 사덕, 사데, 사도, 사독, 사돈, 사돌, 사동, 사두, 사둔, 사둘, 사뒈, 사드, 사득, 사든, 사들, 사등, 사디, 삭다, 삭단, 삭달, 삭대, 삭도, 삭독, 삭둑, 삯돈, 산다, 산단, 산달, 산닭, 산담, 산답, 산당, 산대, 산댁, 산덕, 산뎐, 산도, 산독, 산돈, 산돌, 산돗, 산동, 산돝, 산두, 산둥, 산뒤, 산득, 산들, 산듯, 산등, 산디, 살다, 살대, 살도, 살돈, 삶다, 삷다, 삸대, 삼다, 삼단, 삼달, 삼당, 삼대, 삼덕, 삼덩, 삼뎡, 삼도, 삼독, 삼돌, 삼동, 삼두, 삼등, 삽대, 삽도, 삽됴, 삿대, 샀다, 상다, 상단, 상달, 상닭, 상담, 상답, 상당, 상대, 상덕, 상덤, 상도, 상돌, 상동, 상두, 상뒤 ...

실전 끝말 잇기

서다로 시작하는 단어 (3개) : 서다, 서다래, 서다림 ...
서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서다로 끝나는 네 글자 단어는 6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